최수린 방송사고, 리포터 시절 '반말에 비명까지' 무슨 일?

입력 2014-04-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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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방송사고

최수린 방송사고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최수린은 과거 SBS 리포터 시절 방송사고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최수린은 "리포터 당시 PD님이 얼른 시작하라고 날 발로 찼을 때 방송이 시작 됐다. 아무 생각도 없이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없이 말하다가 '알겠어'라고 반말로 방송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수린은 당황하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수린은 "연기자가 되고 나서는 SBS 교양국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최수린 방송사고를 접한 네티즌은 "최수린 방송사고, 너무 웃기다", "최수린 방송사고, 초보라서 용서된다", "최수린 방송사고, 귀여운 실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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