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경남지사 경선 이틀 앞으로… 홍준표 51% 박완수 27%

입력 2014-04-12 0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노리서치 조사… 2배 격차 좁힐 수 있을까

▲홍준표 경남도지사(왼쪽)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 (뉴시스)

6·4지방선거 경남지사 새누리당 후보 경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홍준표 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맞붙은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홍 지사가 2배 가까운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와 막판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모노리서치가 지난 7~8일 19세 이상 경남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지사는 과반을 넘긴 51.2%의 지지를 얻어 27.4%에 그친 박 전 시장을 두 배 격차로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후보 5명 모두에 대한 적합도를 물었을 땐 홍준표 51.8%, 박완수 26.5%, 김경수 10.7%, 정영훈 0.9%, 강병기 0.8%로 홍 지사와 박 전 시장 간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권역별로는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이 있었던 진주시(2권역, 홍 57.4%, 박 25.1%)를 비롯해 창원 등 1권역(홍 46.7%, 박 33.8%), 거창 등 3권역(홍 58.9%, 박 17.0%), 거제 등 4권역(홍 50.6%, 박 26.2%), 김해 등 5권역(홍 47.4%, 박 25.8%), 밀양 등 6권역(홍 61.7%, 박 21.2%) 등 모든 권역에서 홍 지사가 앞섰다.

홍 지사의 도정운영 평가에서도 박 전 시장이 지켜 온 창원 등 1권역(잘했다 50.8%, 잘 못했다 23.0%)을 비롯한 전 권역에서 ‘잘했다’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경남지사 경선은 2:3:3:2(대의원투표 20%·당원투표 30%·국민선거인단투표 30%·여론조사 20%) 규칙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새누리당은 14일 최종후보를 공식 발표한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18% 포인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7,000
    • +1.51%
    • 이더리움
    • 2,61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33%
    • 리플
    • 1,729
    • +1.35%
    • 솔라나
    • 108,500
    • +4.23%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6
    • +17.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