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운용, 글로벌운용 강화… KIC출신 이장호 전무 영입

입력 2014-04-11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UBS자산운용이 글로벌운용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운용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설되는 글로벌운용본부의 신임 사령탑(전무급)엔 이장호 KIC(한국투자공사) 금융산업발전 TF팀장(이사 대우)이 내정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UBS운용은 현재 팀제인 글로벌운용팀을 이 달 말쯤 본부로 승격시킬 방침이다. 이는 현재 합작사인 UBS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적극적인 글로벌 운용에 나서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이 전무는 이달 초 KIC에 사의를 표명했고, 오는 21일부터 하나UBS자산운용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하나UBS자산운용이 해외 투자 경험이 풍부한 KIC출신의 이 이사를 전무로 전격 등용해 운용의 질을 높힐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신임 이 전무는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받았다. 대우증권 국제부 및 뉴욕지사 Invetment Banker, 우리자산운용 및 한국산업은행(KDB) 자산운용 주식 포트폴리오 운용 총괄, 우정사업본부 예금보험 펀드운용 부장, 새마을금고 글로벌투자팀장, KIC 투자전략팀장·간접투자팀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0,000
    • +0.56%
    • 이더리움
    • 2,60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07%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07,800
    • +2.8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323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40
    • -0.25%
    • 샌드박스
    • 89.1
    • +1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