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김강우, 폭풍오열+쉴 틈 없는 긴장감…연기 호평 이어져

입력 2014-04-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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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김강우가 절규했다.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지난 2회 방송 분에서 김강우는 끔찍이 아끼던 동생의 죽음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생의 죽음도 충격이었지만, 여동생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아버지라는 것에 김강우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강우는 충격과 절망의 연속인 이 상황을 몰입도 높게 표현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의 폭발적인 발성과 순간적으로 변하는 표정 연기의 디테일은 극 중 캐릭터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골든크로스'는 지난2회 방송분에서 상위 0.001%의 비밀클럽의 존재와 음모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알려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서스펜스와 긴장감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까지 불러일으켰다.

김강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여동생의 죽음과 아버지의 누명으로 다정다감했던 김강우의 캐릭터가 반전하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된다. 상위 0.001% 비밀클럽의 실체와 탐욕 앞에 당면한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회가 거듭 진행될수록 더욱 치열하고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는 대한민국 0.001%의 탐욕을 추적하는 드라마로, 복수를 위해 자신의 가족을 파괴한 자들 밑으로 들어가 충성을 맹세했다가 탐욕과 인간적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운명을 그린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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