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세무컨설팅 데이(Day)’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무컨설팅 데이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에게 과세정책 흐름에 따른 효과적인 금융소득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등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제공하는 서비스다.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사전 예약된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고객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고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종합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 신청을 오는 28일부터 받을 예정이다.
세무컨설팅 데이 사전예약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 신청접수는 HMC투자증권 이용고객 중 VIP등급 고객에 한하며, 담당 직원 및 전국 각 지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