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는 연말까지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과 함께 등하교하는 사업이다. 통학로에 일정 간격으로 임시정류장이 있고 약속된 시간에 나오면 지도사의 인솔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은 창서초등학교를 포함한 8곳이라고 서대문구는 설명했다.
입력 2014-04-09 16:32
서울시 서대문구는 연말까지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과 함께 등하교하는 사업이다. 통학로에 일정 간격으로 임시정류장이 있고 약속된 시간에 나오면 지도사의 인솔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은 창서초등학교를 포함한 8곳이라고 서대문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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