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령층과 청년층 엥겔지수 격차 6%포인트

입력 2014-04-10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에서 세대 간 엥겔지수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는 7일자에 다이이치생명 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오츠카 다카히로의 기고를 통해 세대 간 엥겔지수 전망을 보도했다.

오츠카는 기고문에서 “지난해 70대 이상의 엥겔지수가 26%였던 반면 30세 미만은 20%”라며 “앞으로 세대 간 엥겔지수 격차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게재했다.

오츠카는 또 “젊은 층은 임금 상승 수혜를 보는 반면 고령자는 연금 감액과 간호ㆍ보험료의 증가가 실제 수령 수입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반면 소비세 증세는 모든 세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세율이 5%에서 8%로 인상됐음에도 일본 전체의 고용자 보수는 1.7% 정도의 증가에 머물 전망”이라며 “물가상승을 고려한 실질 고용자 보수는 마이너스 1.3%로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3,000
    • +0.32%
    • 이더리움
    • 3,39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037
    • -0.49%
    • 솔라나
    • 123,900
    • -0.32%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2%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