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사상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입력 2014-04-0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중공업이 만든 동형선. 사진제공 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처음으로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의 해외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영국선사인 나빅8와 30만톤급 초대형 VLCC 4척과 다른 유럽소재 선주사와 동형선 2척 등 8척을 8억 달러(약 8300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m의 제원에 15노트의 속력으로 운항되는 이중선체 선박으로 국내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원유를 모두 실을 수 있는 크기다.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해 2016년 하반기부터 201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은 또 다른 유럽소재 선주사와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건조물량 확대뿐만 아니라 고수익 선종으로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 초대형선부터 고부가가치선, 해양플랜트에 이르기까지 건조능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완석, 유상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8,000
    • -0.37%
    • 이더리움
    • 3,019,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5.62%
    • 리플
    • 2,018
    • -0.35%
    • 솔라나
    • 123,800
    • -0.72%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88
    • +1.46%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88%
    • 체인링크
    • 12,810
    • +0.08%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