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한라그룹 계열사간 부당지원 조사

입력 2014-04-08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한라그룹의 계열사간 부당지원행위와 관련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주 서울 송파구 한라그룹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한라그룹 계열 사인 만도의 한라건설에 대한 부당지원 혐의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한라건설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을 당시 계열사인 한라마이스터는 한라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378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만도가 이를 모두 인수했다. 이에 공정위는 한라그룹이 마이스터와 만도를 통해 한라건설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부당 지원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제개혁연대는 “지난해 만도가 한라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은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계열사 간 부당지원행위에 해당된다”며 한라그룹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6,000
    • +5.11%
    • 이더리움
    • 3,537,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348,400
    • +7.83%
    • 리플
    • 1,918
    • +6.73%
    • 솔라나
    • 151,700
    • +8.75%
    • 에이다
    • 303
    • +8.99%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6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5.92%
    • 체인링크
    • 16,670
    • +7%
    • 샌드박스
    • 51.04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