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기관·외인 ‘매도’ 1%대 하락

입력 2014-04-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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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21포인트(1.11%) 하락한 554.23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78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7억원, 493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의료정밀기기,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인터넷, 비금속 등이 1~3%대 하락했다. 반면 정보기기, 종이목재, 기계장비, IT부품, 금융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4.08%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3.84% 하락세를 보였으며 서울반도체, CJ오쇼핑, CJ E&M, GS홈쇼핑은 2~3% 하락세를 기록했다.

포스코 ICT, SK브로드밴드, 다음, 에스엠 등도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상한가 6개 종목 포함 31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21개 종목이 내렸다. 57개 종목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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