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야산에서 화재 발생…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

입력 2014-04-06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경기 안산시 산불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 27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배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00㎡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남은 불씨를 정리하던 도중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불에 탄 채로 발견됐다.

이 시신은 옷가지가 모두 타 남성으로 추정될 뿐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와 미귀가자 명단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산불의 원인이 시신과 관련이 있는지도 아직 조사중"라고 말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0,000
    • +1.89%
    • 이더리움
    • 3,175,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43%
    • 리플
    • 2,024
    • +0.6%
    • 솔라나
    • 125,400
    • +0.0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31%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