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제 후궁 여장비, 질투로 3000명 죽게 만든 사연은?

입력 2014-04-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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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제

명나라 영락제의 후궁 여장비의 사연이 공개됐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영락제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후궁 여장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여장비는 영락제의 총애를 받지 못하던 뒷방 후궁이었지만 여장비가 황후를 애도하는 모습을 보게 된 영락제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에 반해 여장비를 총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장비는 영락제 앞에서 착한 척 연기를 해왔던 것이고 실은 영락제의 총애를 받던 조선출신 후궁 여강비에게 황후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씌운 인물이었다. 여장비는여강비를 비롯 무려 3000여명을 질투심으로 죽게 만들었다.

결국 진실이 드러나면서 여장비는 사형을 당하게 됐고 이는 중국 역사서에도 기록으로 남게 됐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락제 후궁 여장비, 너무 잔인하다" "영락제 후궁 여장비, 벌 받을 만 하다" "영락제 후궁 여장비, 여자의 질투심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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