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학창시절 별명, “똥칠이라고? 왜?”

입력 2014-04-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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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미스터 피터팬' 방송화면)
최희가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에 출연한 최희는 “(학창시절) 별명이 ‘똥칠’이었다”고 고백했다.

별명이 생긴 이유에 대해 최희는 "어렸을 때 변비가 정말 심했다"며 "7일 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해서 별명이 똥칠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하루는 수업시간에 갑자기 신호가 와 손을 번쩍 들고 화장실을 갔다"며 "화장실에서 변을 본 기념으로 친구들이 생일 때 요구르트 한 박스를 선물로 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희 학창시절 별명, 완전 충격이다”, “최희 학창시절 별명, 웬지 친근해졌다”, “최희 학창시절 별명, 최희를 다시 보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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