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의 효능은 영양 만점…그러나 가격이 무려 "고작 두릅 한 줌에 1만원?"

입력 2014-04-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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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의 효능

(사진=뉴시스)

두릅의 효능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릅의 가격도 눈길을 끈다. 두릅 100g의 가격은 서울 S백화점 기준 6000원 정도다. 이 정도면 작은 뿌리 4개에 불과하다.

4일 관련업계와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두릅의 효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릅은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아주 많고 비타민 A, C, 칼슘과 섬유소질 함량이 높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매년 4~5월이 제철인 두릅은 100g당 21칼로리다.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 있어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효과적이다.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무치면 특유희 향과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영양이 만점인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다. 서울 S백화점 기준 100g의 가격은 약 6000원. 작은 뿌리 4개가 100g이다. 양 손으로 가득 두릅을 거머위면 5만원 정도는 쉽게 넘어간다.

두릅의 효능과 가격 소식에 네티즌은 "두릅의 효능은 좋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두릅의 효능이 좋으니까 고사리와 두릅밭은 며느리도 안 알려준다고 했음" "두릅의 효능 가운데 다이어트가 있었네" "두릅의 효능은 봄철에 제격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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