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종영 시청률, 수목극 1위 작품성↑ 내실↓…드라마 결말만 해피엔딩

입력 2014-04-04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감격시대'가 수목극 1위로 유종의미를 거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1%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신정태(김현중)가 황방과 일국회를 무찌르고 방삼통 사람들을 지켜내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야(임수향)는 결국 정태 곁을 떠났다. 가야(임수향)에 한결같은 순애보를 드러낸 아오끼(윤현민)는 정태를 향한 가야의 마음을 존중해줬다.

'감격시대' 드라마는 끝났을 뿐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가 남았다. 제작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그간 논란이 된 출연료와 임금 미지급을 해결해야한다. 한국연기자노조와 우여곡절 끝에 잠정합의해 정해진 시일까지 출연료를 지급키로 했다. 그러나 한국연기자노조에 가입돼 있지 않은 단역과 조연 배우들의 출연료는 아직 어떻게 해결할지 미지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8.8%, SBS '쓰리데이즈'는 11.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감격시대' 종영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종영 시청률, 김현중 영웅 됐네" "'감격시대' 종영 시청률, 결국 해피엔딩인가" "'감격시대' 종영 시청률, 후속 골든크로스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23,000
    • -0.71%
    • 이더리움
    • 4,382,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1.78%
    • 리플
    • 2,860
    • -2.12%
    • 솔라나
    • 190,600
    • -1.65%
    • 에이다
    • 533
    • -2.56%
    • 트론
    • 456
    • +2.93%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50
    • -2.66%
    • 체인링크
    • 18,190
    • -2.2%
    • 샌드박스
    • 239
    • +1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