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국 KBS 편성본부장, 개편방향 "수신료 가치를 극대화하는 공영성 강화" [KBS 봄개편 설명회]

입력 2014-04-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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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가 봄을 맞이해 부분적 개편을 단행한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전진국 편성본부장과 서재석 TV 본부장, 김성수 협력제작국장, 김석희 교양문화국장, 백운기 시사제작국장, 황상무 부장, 윤수영 아나운서가 참석해 개편방향과 세부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전진국 편성본부장은 "KBS 봄 개편 방향은 '수신료 가치를 극대화하는 공영성 강화'로 잡았다"며 "세부적으로 한국사회 중심축으로서의 역할 수행,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 사회적 약자배려,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비전 제시, 행복충전 대한민국 총 5개의 세부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에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의제설정 기능강화를 위해 '시사진단'을 신설했다. '시사진단'은 5인의 전문 시사패널들이 우리 사회 주요 이슈들의 맥을 짚어주는 시사토크 프로그램이다.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부활시켰다. 또 '당신의 대한민국입니다'도 새롭게 등장했다. 사회적약자를 위한 희망재건 프로젝트인 '소중한 나눔의 이야기'도 새롭게 선보인다.

안방극장에 웃음과 재미, 감동을 안겨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도 등장한다. 먼저 임신 출산버라이어티 '엄마의 탄생'이 정규편성됐다. 현재 강원래와 김송이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힘을 쏟고 있다. 신동엽이 출연하는 '밥상의 신'도 정규편성을 받았다. '밥상의 신'은 우리네 제철음식과 그 음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퀴즈로 풀어보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다가오는 6월 열릴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 월드컵 해설진과 캐스터들이 축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따봉월드컵'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면 KBS 1TV '대한민국 행복발전소' '생방송 실종 어린이를 찾습니다' '글로벌 다큐멘터리' '걸작 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 속으로'와 2TV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 '맘마미아' '비바점프볼' 등이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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