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 무제한 데이터 요금 출시 독 아니다”-동양증권

입력 2014-04-03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3일 통신사의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는 오히려 ARPU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분석했다.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은 “LGU+와 SKT가 순차적으로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한다는 소식에 요금 경쟁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물량을 쏟아냈다”며 “이는 오히려 가입자 당 평균 수익(ARPU)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반복적 요금 경쟁 가능성, ARPU 하락, 성장 한계 직면 가능성 등을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사항으로 분석하고 이는 모두 기우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69 요금제 출시 이후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내 주가의 반등한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한달 간 가입자의 요금제 선택 추이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제한 요금제 출시로 인해 통신주를 더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주가 급락 시 매수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3개 통신사 중에서는 다소 공세적 입장일 수 있는 LG유플러스를 추천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0,000
    • +3.36%
    • 이더리움
    • 3,501,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5%
    • 리플
    • 2,020
    • +1.56%
    • 솔라나
    • 127,100
    • +3.5%
    • 에이다
    • 363
    • +1.68%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18%
    • 체인링크
    • 13,660
    • +3.72%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