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국회 뒷길 교통통제

입력 2014-04-03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3일 적용… 버스 새벽 1시 20분까지 운행·지하철 증편

서울지방경찰청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맞춰 국회의사당 뒷길 등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3∼13일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의 국회의사당 뒷길 1.7㎞ 구간, 엘림 주차장 입구에서 여의하류IC 입구까지의 1.5㎞ 구간이다.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에서 여의2교 북단에 이르는 340m 구간의 경우 평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주말은 24시간 부분 통제된다.

경찰은 통제 구간 주변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80여명을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4∼5일, 11∼12일 여의도를 지나는 시내버스 막차를 여의도 정류소 기준 종점(차고지) 방향으로 다음 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opis.seoul.go.kr)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120)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또 국회의사당역을 지나는 지하철 9호선은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5∼6일 임시 급행열차를 136회 증편하고, 여의도·여의나루역을 지나는 5호선은 5∼6일과 12∼13일 현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봄꽃축제 기간 여의도 부근 지하철역 이용 현황을 보면 주말오후 2∼3시 가장 많은 시민이 방문했고 오후 6∼7시 가장 많이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9,000
    • -1.1%
    • 이더리움
    • 3,15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582,500
    • -5.59%
    • 리플
    • 2,076
    • -1%
    • 솔라나
    • 126,600
    • -1.17%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2.86%
    • 체인링크
    • 14,180
    • -1.46%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