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채용 마감 임박…어떤 회사?

입력 2014-04-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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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의 상반기 채용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이 회사의 사업에 대한 궁금증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OIC는 1959년 설립돼 동양화학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소다회 공장을 건설해 알카리 공업을 일으켰으며 현재 신재생에너지, 무기화학, 석유·석탄화학, 정밀화학 제품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8년 태양전지 및 반도체 웨이퍼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에 성공했다. 현재 폴리실리콘 분야에서 세계 3대 제조업체이며,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NF3 분야에서는 세계 1위다. 국내 5개 통합 생산시설과 함께 미국 와이오밍주, 앨라배마주, 중국 산둥성에도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OCI는 최근 태양광 시황 악화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992억9309만원 당기순손실 2856억998억원으로 각각 적자전환됐고, 매출액은 8.2% 감소한 2조955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OCI는 채용공고를 통해 ‘생산, 생산기획, 품질관리, 엔지니어링, 안전·환경, 재무·회계, 인사·관리, 마케팅·영업, 연구개발(R&D)’ 분야를 뽑는다. 공통 지원 자격은 2014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로 연구개발(R&D0 관련분야 및 전공의 석사 및 박사, Post-Doc에 한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2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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