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고령자 위한 ‘간편가입건강보험’출시

입력 2014-04-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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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의 ‘간편가입건강보험’. 사진제공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보험 취약계층을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과하면 사망, 입원일당, 수술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간편가입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평생 의료비의 절반을 64세 이후에 지출하고, 64세 이상 고령자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이 90%인 유병장수 시대임에도 60세 이상 고령층의 보험 가입률은 44.6%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치인 75.4%를 훨씬 밑돌고 있다.

이 보험은 가입절차가 간단해 그 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 등에게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75세까지 고령자도 △5년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 △2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3개월내 의사의 입원·수술 등 검사소견 여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 제출, 건강진단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 의료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입원일당, 수술 보장은 지급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점차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대비한 운전비용(벌금, 방어비용 등) 담보 가입도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 1급, 전기납, 보험기간 10년, 100세 만기 갱신형 기준으로 5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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