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의 꿈 '셰어하우스'로 해결한다...뭐기에?

입력 2014-04-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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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사진 SBS영상 캡처

부동산 문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셰어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

1일 오후에 전파를 탄 SBS '현장 21' 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해 있는 작은 화단까지 갖춘 수억 원대의 집을 보증금 1인당 1000만원, 월세 30만원으로 '우리집'을 만든 사례가 소개됐다.

이들은 주택협동조합을 만들어 출자금을 모았고 조합원들 가운데 입주자를 모집해 함께 살 집을 만들었다.

부산 남구 '일오집'은 가족들이 모여 만든 셰어하우스로 가정 공간은 완벽히 분리하되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셰어하우스는 경제적인 절약도 이유 뿐만 아니라 단칸방을 벗어나 넓은 생활공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셰어하우스가 새로운 주거 문화로 각광받으면서 셰어하우스 전문 업체까지 생겨났다. 한 셰어하우스 전문 업체의 경우 1년 만에 11호점까지 문을 열고 신청자만 12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셰어하우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셰어하우스 좋은 대안인다" 셰어하우스 나도 알아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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