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디지털 헤리티지 포럼’ 출범…전통문화와 콘텐츠 접목 신산업 창출

입력 2014-04-01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 헤리티지 포럼’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부는 올해부터 문화재 등 문화유산과 3D ·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분야의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창출하고, 문화유산의 홀로그램 관광자원 개발 등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이를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약 20억원을 지원, 2~3개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또 중장기적으로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은 물론,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가상현실 석굴암(예시)’ 등과 같은 랜드마크형 헤리티지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산업 파급효과가 큰 문화재의 디지털화와 전통예술·인문사회 등 무형문화재 디지털화도 지원한다.

이날 출범한 디지털 헤리티지 포럼은 미래부와 문화재 전문가, 디지털 콘텐츠기업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사안별로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포럼에선 사업화가 가능한 문화유산 소재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콘텐츠를 공동개발한다. 더불어 문화재 고증 및 디지털 구현기술 등에 대한 검토와 추진 대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7,000
    • -0.65%
    • 이더리움
    • 3,459,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24%
    • 리플
    • 2,119
    • -1.53%
    • 솔라나
    • 127,600
    • -2.3%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4.04%
    • 체인링크
    • 13,830
    • -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