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중기청장, 중국 데니스그룹과 한국 중기제품 판로 지원 협력

입력 2014-04-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1일 중국 허난성 유통그룹인 데니스그룹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한 청장은 이날 완런샹 데니스그룹 회장과 만나 한국 중소기업 상품 판촉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호응이 좋은 제품에 대해선 데니스그룹 유통망 입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제품 전용매장인 ‘K-HIT PLAZA’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데니스그룹은 허난성 지역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유통그룹으로 2012년 매출 156억위안(한화 2조8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허난성 내 백화점 16개, 대형마트 44개, 편의점 118개를 운영 중이다.

회담 이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데니스백화점 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 청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중국 내륙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면서 “한국기업 제품들이 데니스그룹 유통망을 통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국은 2000년 중반부터 내륙시장 개발정책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해 6월 방중 기간 중 “향후 20년의 한ㆍ중 경제교류의 중심은 중서부 내륙지역”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8,000
    • +2.92%
    • 이더리움
    • 2,715,000
    • +8.04%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49%
    • 리플
    • 1,858
    • +8.59%
    • 솔라나
    • 110,400
    • +8.2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24%
    • 체인링크
    • 12,710
    • +7.08%
    • 샌드박스
    • 82.7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