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사고 조종사 과실 첫 인정”

입력 2014-04-01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 “기체결함도 사고유발” 주장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충돌사고와 관련해 조종사 과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아시아나가 이달 초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사고의 상당 근거로 비행기 속도가 너무 느렸다는 점을 지적했다며 이는 조종사의 과실을 인정한 것이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아시아나는 사고 기종인 보잉 777-200의 자동속도조절장치(오토스로틀)도 제대로 작동이 안됐다며 사고를 전부 조종사 과실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고 당시 자동항법시스템이 오토스로틀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믿게 유도해 조종사들이 속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것이 아시아나의 주장이다.

NTSB는 연방항공청(FAA)과 함께 지난 1월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아시아나 주장처럼 보잉 777 조종사들이 같은 조건에서 착륙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아직도 살아있다" 10월 공포물, 모기의 습격 [해시태그]
  • 속보 우주청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공식 발표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태풍 '고구마' 경로, 강력 태풍 예고…한반도 영향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4,000
    • -1.14%
    • 이더리움
    • 3,560,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418,000
    • -2.31%
    • 리플
    • 2,001
    • -1.43%
    • 솔라나
    • 161,400
    • -0.86%
    • 에이다
    • 351
    • -5.14%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8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60
    • -3.21%
    • 체인링크
    • 18,660
    • -1.11%
    • 샌드박스
    • 99.28
    • +1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