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의 원리, 의외로 간단… "프레온 가스 역할이 이거 였구나"

입력 2014-03-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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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원리

(뉴시스)

최근 일찍 찾아온 더위에 냉장고를 새로 장만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그 원리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졌다.

신원문화사의 'Basic 고교생을 위한 화학 용어사전'에 따르면 식품의 저온 저장을 목적으로 하는 장치인 냉장고는 냉각 방식에 따라 전기 냉장고, 가스 냉장고, 얼음 냉장고, 전자 냉장고 등이 있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전기 냉장고다.

냉장고의 원리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냉매제인 프레온 가스다. 프레온 가스를 컴프레서가 압축하면 온도가 올라간다. 고온의 프레온 가스를 응축기로 보내면 기체에서 액체로 바뀌면서 증발기로 흘러 들어간다. 냉동실 공기의 열을 증발기로 보내 액체 프레온을 증발시키고 기체로 변환한다.

냉동실 안의 열을 프레온 가스가 기화(열이 필요)할때 사용하고 냉동실 외부에서 다시 프레온 가스를 식혀 액체로 만드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다.

냉장고의 원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외로 쉽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냉장고의 원리, 의외로 간단하네" "냉장고의 원리, 쉬운 원리일 줄이야" "냉장고의 원리, 프레온 가스가 이런 역할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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