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루이16세-로베스피에르의 두사람의 기구한 운명의 사연은?

입력 2014-03-30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해당방송 캡처

루이16세와 로베스피에르의 기구한 운명이 조명됐다.

30일 오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운명’ 편이 방송됐다.

평민 출신인 로베스피에르 어린 시절 루이16세에게 굴욕을 당하며 복수를 꿈꿨다. 이후 인권변호사가 된 그는 국민공회를 세운 후 자코뱅파의 대표에 올랐다.

그는 혁명을 일으켜 루이16세의 왕권을 박탈했고 루이16세에 사형선고를 내려 그가 죽는 작면을 지켜봤다,

하지만 이게 두 사람의 인연의 끝은 아니였다. 얼마 후 루이 16세가 처형된 바로 그곳에서, 로베스피에르 역시 처형됐다. 두 사람의 기구한 운명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주식 최고치에도 '비트코인'만 마이너스…'디지털 금' 기대 깨졌다
  • RIA 稅혜택 늘리자… '서학개미' 셈법 복잡[서학개미 되돌릴까]①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CES 2026서 그룹사 역량 총결집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선도”
  • ‘성장’ 찾는 제약사, 신약 넘어 ‘디지털 치료제’ 베팅
  •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 쾰른…주택공급 어떻게 하나 봤더니 [선진 주택시장에 배운다①]
  • 오픈AI·구글 등 내년 CSP의 승부수…AI 데이터센터 투자 전면전
  • [AI 코인패밀리 만평] 안 따요. 아니, 못 따요.
  • [날씨] 겨울비 내리는 월요일 출근길…천둥·번개 동반
  • 오늘의 상승종목

  • 12.29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50,000
    • -0.28%
    • 이더리움
    • 4,292,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0.44%
    • 리플
    • 2,718
    • -0.62%
    • 솔라나
    • 182,600
    • +0.44%
    • 에이다
    • 537
    • -0.37%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3.37%
    • 체인링크
    • 18,150
    • -0.66%
    • 샌드박스
    • 168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