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말레이 실종기 잔해 추정의 복수의 물체 발견”

입력 2014-03-29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인도양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호주해상안전청(AMSA)은 29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수색지역으로 새로 설정된 서호주 퍼스 서쪽 1850㎞ 해역에서 실종기 잔해일 가능성이 큰 복수의 물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공군 정찰기 등 수색에 투입된 5대의 항공기가 발견한 물체는 5m 이내의 거리를 두고 떠 있는 11개의 흰색 직사각형 물체 등이다. 수색 당국은 항공 촬영된 이 물체들의 사진에 대한 분석에 나섰다.

안전청은 이들 물체가 선박에 수거되기 전까지는 실종기의 것으로 입증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무시할 상황도 아니고 전했다. 당국은 인근 해역에 있던 중국 하이순 1호 초계함이 이 물체를 거둬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청은 이밖에 또 다른 호주 공군 소속 P3 오리온 정찰기가 이 물체들이 발견된 곳에서 약 546㎞ 떨어진 해역에서 다양한 색상의 복수의 물체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0,000
    • +0.54%
    • 이더리움
    • 2,674,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34,800
    • +5.45%
    • 리플
    • 1,843
    • +3.37%
    • 솔라나
    • 110,800
    • +3.75%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