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소대기 연장신청 안하면 명단 삭제

입력 2014-03-2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오는 31일까지 어린이집 입소대기 연장신청을 하지 않은 대기자를 일괄 삭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연장신청 의무화로 전체 대기자의 30% 가량이 정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입소대기 갱신제도가 없어 여러 어린이집에 중복 대기신청하고 원하는 어린이집에 입소하거나, 유치원 입학 등 입소의사가 사라졌음에도 대기자로 계속해서 잔존하는 경우가 많아 입소 대기의 허수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시는 그동안 입소대기 연장 신청 홍보를 위해 서울시 홈페이지 및 자치구 반상회보에 이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 입소대기 연장 미신청자 전원에게는 3월 중 3회에 걸쳐 문자전송을 실시했다.

성은희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매년 연장신청을 의무화해 입소대기자를 실 대기자 위주로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7,000
    • +0.73%
    • 이더리움
    • 2,66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9%
    • 리플
    • 1,526
    • -0.46%
    • 솔라나
    • 105,500
    • +0.57%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3%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59.88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