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137명 155억 상금 놓고 진검승부

입력 2014-03-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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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투어에 출전하는 137명의 선수가 155명의 총상금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137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자는 총 137명이다. 이중 메인 스폰서가 있는 선수는 101명(73.7%)으로 집계됐다.

볼빅은 11명의 선수와 계약해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했고, 한화 9명, 롯데마트와 하이마트는 각각 6명이다. 요진건설은 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0세 이상의 선수는 박세리(37ㆍKDB산은금융), 이정연(35), 김수아(33ㆍ플레이보이) 등 8명으로, 박세리는 1996년 데뷔한 최고령 선수다. 반면 가장 어린 선수는 오지현(KB금융그룹)과 하민송(하이마트)으로 18세 동갑내기다.

신지애(26)는 통산 20승을 거둬 최다승 보유자다. 그러나 신지애는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기 때문에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최다승 선수는 김하늘(8승)이다.

한편 박진영(28)은 28세로 올 시즌 KLPGA투어에 데뷔, 최고령 루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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