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대통령 손현주, 박유천에 도와달라 손 내밀었다

입력 2014-03-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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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박유천이 앞으로 계속 대통령의 곁에서 그를 지킬 것인지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박유천은 아버지의 죽음에 감춰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유천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아버지의 일이 그만큼 의미가 있는 것인지 고민했고, 이에 지키는 법만 배워왔던 박유천이 계속 대통령의 곁에 남을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쓰리데이즈’ 7회에서 한태경(박유천)은 황윤재 선배와 권재연 의장의 죽음에 재신그룹이 관련 있음을 눈치 채고 재신호텔로 향했다. 과거 국가행사로 재신호텔의 건물도면을 머리속에 통째 넣고 있던 태경은, 재신그룹 회장이 있는 스위트룸에 잠입했다.

김도진 회장(최원영)이 가진 기밀문서98을 되찾기 위해 태경은 몸싸움을 벌이지만, 문서는 눈앞에서 재가되고 태경은 절규했다. 만나고 싶어도 묻고 싶어도 참아왔던 것들이 폭발한 태경은 대통령(손현주)에게 “아들한테 유언하나 남기지도 않고 죽어가면서도 그렇게 걱정했던 그 일이 정말 의미가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대통령은 그 일을 끝낼 때까지 자신을 지켜줄 수 있겠냐고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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