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제품 구매 위한 ‘동반성장 한마당’ 행사 개최

입력 2014-03-27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기업들을 위한 ‘건강한 여성기업 동반성장 한마당’ 행사가 2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시장에서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케이에스아이, C&A인더스트리, 우암코퍼레이션 등 총 50여개 여성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 제품 소개와 전시, 그리고 지자체별 구매담당자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여성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부터 여성기업제품 구매가 권고에서 의무로 강화됐지만 경기도 내 공공기관들의 중소기업 제품 총 구매액 대비 여성기업 제품 비율은 2.2%에 그치고 있어서다. 이는 전국 여성기업 제품 구매 비율인 3.2%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이에 경기도청 등 3개 기관은 공공조달시장에서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를 독려해 구매목표 비율에 도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기업 제품 의무 구매목표는 물품ㆍ용역의 경우 5%, 공사의 경우 3% 이상이다.

여성벤처협회는 여성기업 제품 공공구매 비율인 5%를 달성하면 공공기관들의 구매액이 약 1조7000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벤처협회 관계자는 “여성기업들에게 큰 활로를 열어줘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사다리로 작용할 수 있으며, 또 여성기업 스스로도 공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기술개발이나 신제품 개발과 같은 기업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1,000
    • -1.07%
    • 이더리움
    • 3,04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058
    • -0.29%
    • 솔라나
    • 129,500
    • -1.45%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6%
    • 체인링크
    • 13,530
    • +0.59%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