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재단, 서울대 의대와 허리둘레 5% 줄이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3-2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오후3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허리둘레 5%줄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생명보험재단과 서울의대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직장에서의 건강문화 조성 및 확산과 생활습관 리듬의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협약이 이뤄졌다.

생명보험재단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사전 예방관리 차원에서 ‘지하철 건강계단 조성’, ‘도심 건강걷기’ 등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 의대는 새로운 건강개념의 정립과 올바른 건강정보의 보급을 통한 건강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건강지식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체력검진, 건강직장 문화조성 및 확산 캠페인, 건강친화 기업 기준 개발과 보급 등의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두 기관은 6개월동안 의료, 영양,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기업이 전사적 개입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을 증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서울시 중구청과 한국공항공사, 민간부문에서는 유니베라가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타당성 검토를 위한 현장방문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되면 매뉴얼을 개발해 다른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생명보험재단 유석쟁 전무는 “허리둘레 5%줄이기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습관 리듬을 실천하는 직장인, 신바람 나는 건강문화 기업,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8,000
    • +0.8%
    • 이더리움
    • 2,692,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3.02%
    • 리플
    • 1,549
    • +2.04%
    • 솔라나
    • 105,600
    • +2.82%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94%
    • 체인링크
    • 11,930
    • +3.38%
    • 샌드박스
    • 62.61
    • +5.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