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씨티그룹 등 5개 은행 자본확충 계획 '퇴짜'

입력 2014-03-27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당금·자사주 매입 등 금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조사) 이후 30대 은행들이 제출한 자본확충 계획 중 씨티그룹 등 5개 은행 계획을 퇴짜놨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씨티 이외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와 HSBC홀딩스, 방코산탄데르 등 외국계 은행 미국법인도 연준의 심사통과에 실패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미국 유타주 지방은행 자이온스뱅코퍼레이션도 승인불가 판정을 받았다.

연준은 이에 따라 이들 5개 은행이 제출한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반려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골드만삭스 등은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수정해 연준 심사에서 통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1.99%
    • 이더리움
    • 2,61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2.07%
    • 리플
    • 1,736
    • +2.18%
    • 솔라나
    • 108,100
    • +4.85%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7.23
    • +1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