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어벤져스2 핵심 장소?... "첨단 과학연구소 변신"

입력 2014-03-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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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어벤져스2 촬영

30일부터 서울 일대에서 어벤져스2 영화 촬영이 예정된 가운데 촬영현장으로 지목된 세빛둥둥섬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서울 촬영에 대해 전했다.

서울 도심 한복판 촬영이 임박해 올 수록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핵심이 되는 장소는 세빛둥둥섬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화 내용은 비밀이지만 한강에 있는 세빛둥둥섬이 한국에 있는 첨단 과학연구소로 그려진다. 그곳에서 악당이 신기술을 탈취하고 영웅들이 그것을 되찾기 위한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국에 오게 되는 배우들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제작사 측에서 나에게도 이야기를 안해준다. 한국배우 수현이 오는것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세빛둥둥섬 어벤져스2 촬영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빛둥둥섬, 얼마나 파괴될지 궁금하네", "세빛둥둥섬, 한강에 한번 놀러가야겠다", "세빛둥둥섬, 세계적 영화에 나오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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