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노무현 前 대통령 헌정곡 발표…도종환이 가사 쓴 이유

입력 2014-03-27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승환 노무현

(사진=뉴시스)

가수 이승환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노래를 발표했다. 이승환은 진중한 느낌의 곡에 직접 가사를 붙일 수 없어 도종환 시인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26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가수 이승환은 이날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곡을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환은 이날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의 마지막 트랙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를 선보였다. 이 곡은 도종환 시인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승환은 언론을 통해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노래"라며 "멜로디가 먼저 나왔고 도종환 시인에게 가사를 부탁했다. 제가 가사를 쓰려고 했는데 멜로디가 진중한 느낌이라, 내가 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종환 시인이 쓴 가사를 듣고 그 분을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 분을 위한 헌가 같은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노래로 총 5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이승환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의 뮤직비디오를 마지막에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86,000
    • -1.81%
    • 이더리움
    • 2,44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5.2%
    • 리플
    • 1,669
    • -3.64%
    • 솔라나
    • 95,450
    • -3.73%
    • 에이다
    • 241
    • -3.98%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7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4.1%
    • 체인링크
    • 11,570
    • -2.12%
    • 샌드박스
    • 75.03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