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국 땅값 0.14% 상승…서울 6개월 연속 올라

입력 2014-03-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월 전국 땅값이 전달에 비해 0.14% 올랐다. 특히 서울은 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땅값이 직전월에 비해 0.14%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땅값은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 10월) 보다 1.27% 높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권 모두 0.14% 상승했다. 서울시(0.21%)는 2013년 9월부터 6개월 연속 올라고, 25개 자치구 모두가 상승했다.

전국 땅값은 소폭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혁신도시 건설사업 기반공사 완료 임박 기대감으로 제주 서귀포시(0.53%)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 기반시설 공정률 증가에 힘입어 전남 나주시(0.49%)가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고양시 덕양구(-0.18%)는 택지개발사업ㆍ보금자리주택 사업의 진척 저조 영향 등으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18%), 공업지역(0.17%)이 가장 많이 올랐다. 각각 전월 대비 상승폭도 증가했다. 이용상황별로는 상업용(0.15%), 기타(0.15%)가 가장 많이 올랐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20만4902필지, 1억4683만㎡로 전년 동월(14만1684필지, 1억3152만4000㎡) 대비 필지수 44.6% 증가, 면적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필지수는 12.2%, 면적은 7.8% 각각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7만6938필지, 1억3522만3000㎡로 전년 동월(6만4636필지, 1억2392만5000㎡) 대비 필지수 19.0%, 면적 9.1% 증가했다. 전월 대비 필지수는 5.8%, 면적은 6.5% 각각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6,000
    • +6.17%
    • 이더리움
    • 3,088,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26%
    • 리플
    • 2,066
    • +3.87%
    • 솔라나
    • 131,200
    • +4.63%
    • 에이다
    • 399
    • +5%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6%
    • 체인링크
    • 13,520
    • +5.87%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