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문신' 저스틴 비버, '게이 팬츠' 구설… 어떤 바지인가 봤더니

입력 2014-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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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신' 저스틴 비버

(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세계적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게이팬츠' 구설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저스틴 비버는 상체 일부를 드러내며 근육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 국내 팬들에게 화제를 모은 팔 문신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러나 저스틴 비버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사용자들 중 일부는 그의 바지에 대해 비꼬았다. 비버가 입은 가죽 바지를 놓고 "게이 바지(Gay pants)"라고 놀린 것. 또 "너는 게이(U R GAY)"라는 댓글도 보였다.

반면 여성팬들은 섹시하다고 난리다. 이들은 "멋지다" "신이시여" "사랑해 저스틴 비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5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사랑해"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문신으로 가득 찬 저스틴 비버의 팔이 등장한다. 특히 하회탈 그림과 함께 한글로 ‘비버’라는 문신이 적혀져 있었다. 그는 한국 타투 아티스트 조승현에 대해 “최고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때 비버의 한글 문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글 문신, 한국 사랑 좋아 보여" "한글 문신? 애정 대단하다" "한글 문신,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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