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사이버환전 서비스 전면 개편

입력 2014-03-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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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사이버환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더 쉽고 편리하게 전면 개편해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인터넷상에서 환전 등록을 한 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외화를 수령하기만 하면 되는 외환은행만의 특화 서비스이다.

기존에 외환은행을 거래하지 않았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며 외환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실명인증을 거친 후 환전할 외화의 종류, 금액, 수령점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서 환율 및 우대율 계산 등의 주요기능을 모아 놓은 메인 페이지를 신설했다. 이용안내, 신청하기, 조회하기 등 메뉴구조를 간단하면서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대폭 개선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또한 신청 프로세스를 간결화해, 서비스 이용시 화면의 이동 없이 한 화면에서 통화선택, 우대혜택 입력이 모두 가능하게 개편함으로써 본인의 예상 환전우대율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바뀌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외환은행은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인터넷 공간에서 은행 거래를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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