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박신혜 소속사 계약해지 언급… "신의 한수라 할만하네"

입력 2014-03-26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승환, 박신혜 소속사 계약해지 언급

(드림팩토리)

이승환이 박신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이승환은 드림팩토리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에 대해 “신혜양을 아무런 조건 없이 놔줬던 건(계약해지 한 것) 신의 한 수 였던 거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때 제가 ‘드림팩토리에 있으면 잘 안 될 거다’라고 얘기를 했었다. 난 정말 나쁜 제작자다. 지금도 내 전화기에는 PD 전화번호가 세 명 밖에 없다. 그것도 다 클럽친구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거다”며 “처음에는 되게 미안해했지만 잘 돼서 고맙고 그렇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환은 “내가 그 때 연습생으로 데리고 있던 친구들이 다 박신혜 또래였다. 처음책임감을 느꼈던 건 부모님들이 신혜의 성공을 위해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셨던 거다.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없다면 그 분들의 따님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는 연습생들을 위해 오전 수업은 무조건 듣게 했고, 그 외에는 이성교제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라며 “잘 자라줘서 고맙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이승환의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는 26일 공개된다.

이승환 박신혜 소속사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환 박신혜 소속사 언급, 대박이다" "이승환 박신혜 소속사 언급, 착하다" "이승환 박신혜 소속사 언급, 정말 신의 한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4,000
    • +2.8%
    • 이더리움
    • 3,51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71%
    • 리플
    • 2,114
    • -0.05%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17%
    • 체인링크
    • 13,710
    • -1.4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