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현대 하이스코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3-26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글로벌은 현대 하이스코와울산 소재 하이스코 공장 내에 2.8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한미글로벌은 울산 현대 하이스코 2.8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사업 프로젝트에서 기존의 엔지니어링(Engineering) 부문뿐만 아니라 조달 및 시공(Procurement and Construction) 부문까지 수행하는 EPC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현대 하이스코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자금 투자 등 프로젝트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월 서울시 고덕철도차량기지 내 민간부문 최대 규모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 Construction Management) 용역을 수주했으며 이번에는 울산 현대 하이스코 2.8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사업 프로젝트에도 진출하여 연료전지 사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현대 하이스코와의 전략적 제휴는 한미글로벌의 EPC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사업자로서의 선진 역량과 현대 하이스코의 연료전지 기술이 어우러져 향후 연료전지 시장에서 사업을 공동 수행함에 있어 시너지(Synergy)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기존의 건설사업관리(CM) 등의 엔지니어링 부문뿐만 아니라 시공분야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9,000
    • +0.87%
    • 이더리움
    • 3,48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35%
    • 리플
    • 2,108
    • -1.63%
    • 솔라나
    • 127,700
    • -1.47%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92%
    • 체인링크
    • 13,650
    • -2.8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