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노동미사일 발사,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

입력 2014-03-26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26일 새벽 북한의 노동미사일 추정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UN)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이 오늘 새벽 2시35분과 2시42분에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각각 1발, 총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발사체는 650km 내외를 비행했으며, 노동계열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히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이는 최근 핵안보정상회의와 한중, 한미일 정상회담에서의 북핵 불용원칙 표명, 연례적인 한미연합 독수리(FE) 훈련에 대한 반발 및 탄도미사일 발사 능력 과시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군은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9,000
    • -1.76%
    • 이더리움
    • 3,055,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81%
    • 리플
    • 2,064
    • -1.81%
    • 솔라나
    • 131,000
    • -2.46%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4.51%
    • 체인링크
    • 13,550
    • -1.31%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