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MBC 새 수목극 '개과천선' 합류 "극의 활력소 되겠다"

입력 2014-03-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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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엔터테인먼트)
배우 인교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가제, 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오현종)에 합류한다.

이번 작품에서 인교진은 김석주(김명민)의 절친한 변호사 후배이자 자유 분방하고 거침 없는 성격의 코믹 감초 박상태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인교진은 "변호사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된다.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극의 재미,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 분들께 감동과 재미를 모두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간 인교진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 허준’,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 영화 ‘신기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최근 배우 주상욱과의 우정으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해 ‘짝꿍-돌싱특집’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훈남 돌싱 의사 남자 1호를 연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앙큼한 돌싱녀’ 후속으로 오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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