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단지 조력자일뿐? 주진모 마음 아프게 하지마…내가 연모한다”

입력 2014-03-25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유인영이 주진모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연비수(유인영)가 기승냥(하지원)에게 “한 가지 여쭐 게 있습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연비수는 이어 기승냥에게 “왕유공(주진모)는 마마께 단지 조력자일뿐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기승냥은 “혹 자네가 그분을”이라며 운을 떼자, 연비수는 “네 그 분을 연모합니다”라고 답했다. 기승냥은 자리를 피하며 “무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난 이 나라 귀빌세”라고 했다.

아울러 연비수는 “마마께선 아직도 그분을 아프게 하고 계십니다. 제 눈에 보입니다. 그분께서 마마를 잊지 못하고 계시다는 걸”이라며 “그 분의 고통, 제가 못 견딥니다.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연비수가 떠나자, 기승냥은 왕유와 다정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기승냥은 “너와 평생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 한날한시에 죽고, 죽어서도 네 곁에 있게 해달라고”라고 말한 왕유의 간절한 기도를 떠올렸다. 궁에 들어온 기승냥이 왕유에게 “미안하다”고 말했고, 왕유가 “미안해하지도 말고 눈물 흘리지도 말고, 당당히 갈 길을 가시지요”라고 한 말을 승냥은 상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23,000
    • -0.5%
    • 이더리움
    • 4,35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1.52%
    • 리플
    • 2,830
    • -0.98%
    • 솔라나
    • 187,800
    • -1.47%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38
    • -3.74%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0.04%
    • 체인링크
    • 18,000
    • -0.88%
    • 샌드박스
    • 234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