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북한 조선무역은행에 경공업차관 연체 통지

입력 2014-03-25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이 북한 조선무역은행에 대북 경공업차관 원리금 연체사실을 통지, 이른 시일 내에 원리금과 지연배상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인 수은은 지난달 27일 조선무역은행에 대북 경공업차관 원리금 상환분 860만 달러의 상환기일이 이달 24일까지라고 통지했다. 하지만 조선무역은행은 현재까지 이에 대한 답이 없는 상태다.

경공업차관 계약서 관련 조항에 따라 연체 원리금에 대해 지급기일로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연 4.0%의 지연배상금율을 적용한 지연배상금이 부과된다. 조선무역은행이 연체사실을 통지 받은 후 30일 이내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한다.

조선무역은행은 지난 2012년 6월7일과 지난해 6월7일자로 상환기기일이 도래한 식량 차관 관련 원리금을 연체 중이다.

수은은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조선무역은행과의 차관금액 상환 촉구 등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1,000
    • +1.96%
    • 이더리움
    • 2,61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96%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7.04
    • +1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