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이젠 ‘더티섹시’ 아닌 ‘짐승승룡’이라 불러달라” [‘표적’ 제작보고회]

입력 2014-03-25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뉴시스)

배우 류승룡이 새로운 별명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표적’(제작 바른손&용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과 연출을 맡은 창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의 핵심은 짐승처럼 액션을 연기한 류승룡의 연기였다. 그는 “대역 없이 했다고 말했는데 사실 대역이 90년생으로 나와 스무 살 차이가 난다. 액션이 연결이 안 됐다.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티섹시’ 별명에 이어 이번 영화를 통해 얻고 싶은 별명은 무엇인가?”라는 사회자 김태훈의 질문에 “짐승승룡”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표적’은 의도치 않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누군가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을 돕게 된 레지던트 태준(이진욱)이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았다.

지난해 10월 17일 크랭크인, 3개월간 총 54회차로 진행됐으며 액션의 현실감을 담기 위해 롱 테이크로 촬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창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4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7,000
    • -1.97%
    • 이더리움
    • 3,130,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67%
    • 리플
    • 1,980
    • -3.65%
    • 솔라나
    • 120,300
    • -7.1%
    • 에이다
    • 365
    • -3.44%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1.68%
    • 체인링크
    • 13,040
    • -4.61%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