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회복 최대 위협은 금리 인상”

입력 2014-03-25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ABE 설문조사…내년 상반기 금리 오를 듯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48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을 미국 경제회복 최대 위협으로 꼽았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약 40%의 응답자는 연준이 내년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으나 연내 금리인상을 점친 응답자도 약 3분의 1에 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문가의 57%는 연준이 오는 4분기에 양적완화를 종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이 1년에 8차례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지난번 회의와 마찬가지로 100억 달러(10조7700억원)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면 10월 FOMC에서 양적완화가 종료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2.8%로 지난해의 1.9%에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성장률 전망은 3.1%로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6,000
    • +1.98%
    • 이더리움
    • 2,962,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91%
    • 리플
    • 2,006
    • +0.6%
    • 솔라나
    • 124,800
    • +3.23%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
    • 체인링크
    • 13,090
    • +3.1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