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연동 ‘디아일랜드 제주’ 357실 본격 분양

입력 2014-03-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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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홀딩스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아일랜드 제주'는 지하4층~지상18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3~56㎡ 객실 357실과 각종 고급 부대시설 등 대규모 호텔로 지어진다.

객실은 지상3층~18층 총 17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지하3층~지상2층에는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각종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사업지는 제주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신제주 연동으로, 이 일대는 특급호텔 4개와 관광호텍 12개, 일반호텔 20개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라면세점과 바오젠거리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호텔을 분양하는 제이디홀딩스는 지난 2012년 서귀포 '디아일랜드 블루' 143실에 이어 지난해 성산포 '디아일랜드 마리나' 215실을 공급한 바 있다. 이번 분양으로 제주의 핵심관광지 3곳을 연결하는 총 715실의 호텔 네트워크가 완성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은 이달 중 서울 강남역 8번출구 인근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58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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