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옥택연, 황화리ㆍ최권수에 굴욕 “형이 아빠면 가출할래”

입력 2014-03-23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참 좋은 시절’ 옥택연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굴욕을 당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10회에서는 동주(홍화리)와 동원(최권수)을 불러다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동희(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참 좋은 시절’에서 동희는 동주와 동원에게 “너희는 주어진 현실과 생활에 만족하나. 아버지는 집 나가서 없고, 엄마는 할머니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불만 없나”고 물었다.

이에 동원은 “싫다. 사람들은 맨날 뒤에서 우리 아버지가 개차반이라고 욕하고, 엄마 보고는 할매라고 한다”라며 “학교 가기도 쪽팔리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반면 동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내도 똑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동희는 “만약에 오빠야 같이 젊고 잘생긴 사람이 아빠라고 하면 어떻겠느냐”며 “차라리 형이 니네 아빠 되는 게 낫겠다고 생각 되지 않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동주는 동희의 이마에 손을 대며 “오빠야 아직 아픈가보다. 정신 차려라”고 말하며 일어났고, 동원은 “내는 동희 형이 우리 아빠면 학교도 안 다니고 가출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참 좋은 시절’을 본 네티즌은 “‘참 좋은 시절’ 점점 재미있어지네” “‘참 좋은 시절’ 옥택연 연기 걱정했는데 훌륭하다” “‘참 좋은 시절’ 옥택연 연기 눈길 사로잡네” “‘참 좋은 시절’ 기대 이상인 듯”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이서진 연기에 시선 집중” “‘참 좋은 시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84,000
    • -0.27%
    • 이더리움
    • 3,41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00
    • -0.57%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52%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