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CNK 오덕균 대표 내일 구속영장 청구 방침

입력 2014-03-23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다이아몬드 개발 사기 사건과 관련해 CNK 오덕균 대표에 대해 내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선봉)는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자진 입국한 오덕균 CNK인터내셔널 대표(48)를 체포하고 이날 늦게까지 조사했다.

검찰은 오 대표가 다이아몬드 개발 사기의 주범인 만큼 구속 수사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내일 중에 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대표는 지난 2010년 카메룬 광산에 4억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묻혀있다는 보고서로 주가를 올려 9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으며,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카메룬으로 달아난 뒤 오늘 자진 귀국했다.

오 대표측은 최근 중국 대기업이 다이아몬드 광산에 투자하기로 하는 등 카메룬 광산이 가치가 인정받고 있어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검찰 수사과정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1,000
    • +0.61%
    • 이더리움
    • 2,65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
    • 리플
    • 1,523
    • -0.59%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67%
    • 체인링크
    • 11,610
    • -0.68%
    • 샌드박스
    • 59.5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