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로켓 30발 발사

입력 2014-03-2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軍 "추가도발 가능성 대비"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또 단거리 로켓 30발을 무더기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4시부터 6시10분까지 동해안 지역에서 동쪽 방향으로 3회에 걸쳐 단거리 로켓 3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 발사체의 사거리가 60Km 내외로 판단된다고 추정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따.

북한의 로켓 발사는 지난 16일 프로그(Frog) 로켓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로켓 25발을 발사한지 6일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이다.

로켓 발사 장소는 지난 16일 발사 때와 같은 원산 인근 갈마반도 쪽이며, 낙하지점은 공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인 독수리연습에 대응하는 무력시위의 하나로 이날 단거리 로켓을 발사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이번에도 로켓 낙하지점 부근에 항행금지구역 선포 등의 사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4,000
    • +0.47%
    • 이더리움
    • 3,00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27
    • -0.2%
    • 솔라나
    • 126,900
    • +1.04%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8
    • +2.39%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4.28%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